데이터 수집 & 참여자 모집 플랫폼 ‘픽플리(Pickply)’ 운영사 R2C 컴퍼니,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 성공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투자로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 입증
이번 투자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팁스)’ 프로그램 추천 및 AI 기술 개발 고도화
데이터 스타트업 ‘R2C 컴퍼니(대표 김동호)’가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금액과 기업 가치는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R2C 컴퍼니는 앱테크 기반의 데이터 수집 및 참여자 매칭 플랫폼 ‘픽플리(Pickply)’를 개발·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이다. 기존 리얼 데이터 확보의 고질적 문제인 '낮은 응답률'과 '데이터의 낮은 신뢰도', 그리고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기업과 소비자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고도화된 매칭 기술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관계자는 “R2C 컴퍼니는 ‘픽플리’를 통해 단기간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시장의 AI 전환을 이끌어갈 독보적인 기술력과 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R2C 컴퍼니가 보유한 '리얼 데이터 수집' 역량과 이를 통해 확보한 50만 명 이상의 고순도 유저 풀에 주목하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R2C 컴퍼니는 이번에 확보한 브릿지 투자금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참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팁스(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대표적인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한, 픽플리 팀은 현재 특허 출원까지 완료된 온톨로지 기반의 AI 에이전트 개발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R&D(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서비스 유저 인터페이스(UI) 및 경험(UX)을 대폭 개선하여 대기업, 연구기관, 대학원생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데이터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R2C 컴퍼니 김동호 대표는 “스타트업 부문에서 공신력 있는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우리의 비전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브릿지 투자를 발판 삼아 조속히 TIPS 프로그램에 진입하고, 기술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데이터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